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6권이다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은 처음 사서 읽을당시만해도 일상물에 그저 조금 우연히 자신에게만 플래그가 보이는 그런 소설인줄 알았는데 가면갈수록 소설에대한 본인의 생각이 바뀌어 간다 가면가술록 이소설은 sf와판타지가 섞인 퓨전판타지가 되어가는데 거의 도쿄황제호죠렌카 수준의 장르변화다 둘다 그렇게 장르가 크게 바뀌는데도 그걸알고 앞부분부터 보면 처음에 이미 다말해났다는게 신기할정도,,,
드디어 학원제의 막이 열렸다. 소우타가 속한 1학년 F반의 ‘볶음국수 귀신의 메이드 카페’는 그럭저럭 순조로운 출발.
한편 아카네와 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학원제 데이트를 계획하고, 결국 소우타는 모두와 함께 학원제 구경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소우타는 수수께끼의 미소녀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녀는 바로 국민 아이돌 긴유인 세리카였다! 학원제 공연을 앞두고 비밀리에 하타가야 학원을 방문한 세리카는 과거 소우타와 깊은 인연이 있는데…!!
세리카의 열정적인 공연, 학원제일 무투회와 무도회, 보물찾기 등, 신나는 이벤트가 차례차례 열리고, 마침내 학원제의 클라이맥스, 퀘스트 기숙사 멤버가 총출연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막이 열린다.
그러나 이것은 파란과 미스테리를 불러일으킬 거대한 전환점이었다!
인기 러브 코미디, 대망의 학원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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