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의 시작, 그리고 양손에 꽃?!
연애도~ 육아도~ 하유라 씨, 우승?!
망설임과 엇갈림, 그리고 둔감함 사이에서 고뇌한 끝에 고백한 한울. 그 고백으로 한울의 소중한 것(?)을 노리던 유라는──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다니고 있다?!
서로 마음을 확인했음에도 두 사람 사이의 진척은 초등학생의 연애보다도 못했다…….
그렇게 귀여운 아이도 자라고, 특별한 사람도 생기며 모든 것이, 그리고 자기 자신도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와중, 한울은 다시금 주변을 되돌아본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인연, 그리고 그것을 소중히 보듬어 나가는 여느 때와 같은 나날.
가슴속을 따끔따끔하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은 애써 외면하면서──.
제3회 노블엔진 대상 우수상 수상!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끈따끈 훈훈한 치유계 코미디,
어느새 열한 번째 이야기!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에필로그
이번달의 기대작중 한나인 우리집 아기고양이 1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망설임과 엇갈림 그리고 둔감한 사이에서 고뇌한 긑에 고백한 한울 그 고백으로 한울의 소중한 것을 노리던 유라는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다니는데. 서로 마음을 확인 햇음에도 두사람 사이의 진척은 초등학생의 연애보다 못하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