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제목이 엄마들에게 얼마나 와닿는지 깨닫는 책이에요.육아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부동산 투자를 하신 저자분이 우선 정말 대단했구요.나는 뭐하고 있었나 하는 자괴감이 조금은 들기도 합니다.하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뭔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엄마로서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해주고요, 쉽게 쉽게 설명해서 그런지 이해가 쏙쏙 됩니다. 계속해서 다른 부동산 관련 책들도 사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네요.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시작해,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아들 셋을 키.. 더보기 이전 1 다음